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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다주택 보유 고위공직자 승진·임용 제한법 발의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진도·완도)은 21일, 투기과열지구 소재 다주택 보유 고위공직자의 임용·승진 등을 제한하는 내용의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부가 연일 치솟고 있는 부동산 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각종 부동산 대책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시장에서의 반영은 요원한 상황이다. 특히, 고위공직자의 부동산 보유와 관련한 논란이 지속됨에 따라, 일각에서는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 문제까지 언급되는 실정이다. 이에 윤재갑 의원은 「공직자윤리법」 상, 재산등록 의무자인 공직자가 2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하고, 이 가운데 1채 이상이 ▲「주택법」에 따른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소득세법」에 따른 ‘지정지역’ 등에 해당하는 경우, 경과기간 내에 1채의 주택을 매도하도록 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승진·임용 등 인사상 제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윤재갑 국회의원은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강남, 서초 등 ‘투기과열지구’ 등에 다주택을 보유한 고위공직자 스스로가 손해보는 정책이나 제안하거나 집행을 주저할 것이라는 반응이 만연하다”고 말했다. 또한 “개정안은, 고위공직자들이 부동산 투기에 기웃거리지 않도록 제도를 강화하고 국민의 공직사회와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가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참고 > 투기과열지구 해당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보다 현저히 높은 지역으로서 주택에 대한 투기가 성행하고 있거나 성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 조정대상지역 주택분양 등이 과열되어 있거나 과열 될 우려가 있는 지역 지정지역 해당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보다 높은 지역으로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였거나, 급등할 우려가 있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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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17년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해남군은 2017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 3,902호에 대한 가격을 4월28일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 가격은 올해 초 공시한 표주주택가격의 인상과 더불어 주택가격 현실화를 반영한 결과 지난해 대비 2.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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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의원, 부동산투기 확산과 공급과잉 해결방안 토론회개최국민의당 윤영일 의원(해남·진도·완도)은 8월 9일(화) 오전 10시 국민의당 정책위원회와 공동으로 국회 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에서 박근혜정부 부동산투기 확산과 공급과잉 해결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근혜정부는 2014년 말 부동산경기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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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15년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해남군은 2015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결정 · 공시했다. 단독, 다가구, 주상용 주택 23,899호에 대해 조사·결정한 개별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2.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건축 원자재 가격 상승과 주택가격 현실화를 반영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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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15년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해남군은 2015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 23,889호와 공동주택 4,619호의 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3월 31일까지 열람 및 의견청취를 받는다.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 세무회계과 및 주택소재지 읍 · 면 사무소에서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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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12년도 개별주택 특성조사 실시해남군은 '2012년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를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2개월 정도) 관내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내 주택 등 약23,700여 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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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주택가격 확인하세요해남군(군수 박철환)이 2011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을 4월 29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해양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 분석해 현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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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패신화.. 붕괴 시작됐나!선대인 부소장은 "지금 부동산 시장과 국내외 경제상황만 본다면 집값은 지금 바로 빠져야 정상"이라며, "오른다 해도 5% 이상 오르기 어렵기 때문에 각자의 자산을 지키고싶다면 부동산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1초라도 빨리 손절매하라(손해를 감수하고 팔아라)"고 충고했다.